2014. 4. 29 화
13시 56분경
정말 행복하다
아니 정말 정말 행복하다^^*
누가 이 행복을 알까? 아니 알면 안될지 모른다
나만의 행복이니까... 하하하하
돈이 많아서... 명예가 있어서... 지위가 높아서....
아니다 아니다~~ 그런 행복이 아니다
하나님의 복을 받은 이 기쁨... 다른 사람은 절대 모른다
외적이 부분은 초라하고 어려운데... 마음은 누구보다 부자다^^****
예전에 그렇게 나쁜 비겁자가
지금은 누구보다 큰 복의 주인공이 되었다
하하하하하하하
14년전 만해도
이 사람은 가장 나쁜 사람의 한 사람이었다
아내가 생명 보험을 들어 놓고 죽었으면??? 하는 상상을 한달에도 몇번씩 했었다
어떤 사고가 사망 보험금이 많이 나오나도 살폈고
어느때는 왜? 아내가 안 죽나도 생각했었다
아내에게는 병이 안 걸리는가? 하며 책을 읽기도 했고...
정말 아내가 나에게는 너무나도 거추장스러운 방해물이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겉으로는 전도사였고 은혜를 받으라고 말하는 사람이었다
얼마나 나쁜 사람이었는가?
그래서 내가 쓰러졌을때는 오히려 감사했다
나의 죄악보다는 벌이 가벼웠기에.....
그리고 나선 지금은 내가 그렇게 원하던 혼자다
하하하하하하하
예전에는 이여자 저여자 만나려고 혼자이길 원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허락하지는 않으셨다
혼자 된 것은 허락하셨지만
사람을 만날 정도의 건강은 허락하지 않으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자비요 은혜였다
이런 은혜와 복을 받았는가?
돈과 명예 건강이 복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자신이 아프고 망가지는 것이 복인 것을 말하은 사람은 많지 않다
지금은 이런 행복을 느끼며 산다
또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보며 감사하고 있다
오늘의 뜻밖에 전화.... 아내의 부탁으로 하신 것일 것이다
그런데 그것은 지금 우리집의 상황과 맞물려 있다
지금 어머니의 폭주..... 그리고 이모네 가족들의 영적 이탈...
지금 뭔가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인데
아내의 영향까지....
바로 뭔가 일어날 징조가 된다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아니면 모든 것이 사라진다
내가 이야기를 했다 초상이 나면 줄 초상이 된다고.....
참회록에 기록 되었던 개들이 죽어나갈 때처럼...
그러니 조심하고 정신 바짝 차려서 나가야 한다
나의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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