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인간에게 이 땅의 그 어떤 피조물에게도 주지 않은 권세, 말하는 특권을 주셨다. 이 마음의 특권은 곧 이름을 짓는 권세로 사용하게 된다.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창 2:19). 모든 생물들은 아담이 말하는 대로 이름과 운명이 결정되었다. 사람들이 자식을 낳아 아무개라 부름면 그것이 곧 그 사람의 평생 이름이 되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삶과 성품 그리고 인격을 걸고 맹세하는 한 말씀이 나온다.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민 14:28). 신구약 성경에 이만한 강조어가 또 어디에 있을까? 이것은 너무나 엄청난 맹세이다. 하나님이 직접하신 명세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인격, 하나님의 삶을 걸고한 명세이기 때문이다. 그 맹세의 내용은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라"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이 말에는 이토록 어마어마한 권세가 있다. 이 권세를 깨달은 사람만이 그 권세를 바로 사용하고 바로 누릴 수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 열두 명의 정탐꾼을 택하여 가나안 땅에 들어가 정탐한 보고를 받는다. 여호수아와 갈렘은 믿음의 눈으로 그 땅을 보고, 긍정적인 말을 한다.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하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민 14:7~9). 그러나 나머지 열 명의 정탐꾼들은 부정적인 말, 불신앙적인 보고를 한다.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의 차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모두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민 13:31~33). 이 부정적이고 불신앙적인 말은 60만 이스라엘 장정들에게 염병처럼 전염되었다. 하나님을 원망하고 모세에게 불평하고 심지어 애굽으로 돌아가자 외치며 지도자를 돌로치려 한다. 바로 이때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을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 14:27~28). 말씀하는 그 하나님은 또 들으시는 하나님이시다. 말의 권세를 주신 주신 하나님은 그 말이 당신의 귀에 들린 대로 행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말의 특권은 곧 말의 책임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입의 말을 따라 보상도 하시고 축복도 하지만 그 말이 불신앙적이고 부정적일 때 책임을 물으시고 심판도 하신다. 2013. 3. 11 말의 권세를 인식하고 말에 책임을 지는 당신이길 ...... 柳溪 作 |
출처 : 소망의 동산
글쓴이 : 끄싱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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